Scribble.. 썸네일형 리스트형 축복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큰 축복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마지막이 있다는 것. 문득 그 끝에선 흰 수염의 인자한 얼굴이 웃고 있다. - 서정윤의《홀로서기》중에서 '내 인생의 마지막에 섰을 때..' '난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 '흰 수염의 인자한 얼굴..' 더보기 "뭐가 통했나 보다" 그런 날이 있다. 불현듯 누군가를 생각했는데 바로 그 사람에게서 소식이 오는 날. 그러면 이렇게 말한다. 안 그래도 네 생각 했는데 뭐가 통했나보다, 라고. - 은희경의《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중에서 - '아직은 그런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불현듯 생각한다라..' '한 30년쯔음 후에 가능할까..?' 더보기 삶의 6가지 지침.. 1. 지쳤을 때는 충전하라. 2.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3.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 4. 배운 것을 전달하라. 5.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6. 삶의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라. 우리는 우리 인생에서 지속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부여받을 만한 일들에 시간과 열정을 쏟아야 한다. - 토드 홉킨스의《청소부 밥》중에서 - '누구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말 이다..' '하지만 누구나 실천하는 말은 아니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