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상념2..
하이데스
2008. 1. 16. 01:51
그리워서..
가슴속 깊은곳에 남아있지만 볼수 없어서,
가슴을 도려내는 고통을 느끼더라도..
가슴속 깊은곳에 누군가가 남아있는 사람은,
아무도 담아두지 못한 사람보다는 행복한거야..
'아무도 담아두지 못하는 자의 외로움..'